[경북] 경북 경산시, 11월까지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경북 경산시는 시민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난이도 별로 15주 과정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웹툰 전용 태블릿으로 직접 만화를 그리면서 이야기 구성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경산시 동부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웹툰창작체험관은 오는 11월 4일까지 운영됩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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