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신기루, 풍자의 진상 막말에 "안 팔아 나가" 파업 선언[Oh!쎈 리뷰]

오세진 2023. 7.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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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 신기루가 풍자의 막말에 발끈했다.

신기루는 닭갈비 사장 역할을 맡아 철판 위에서 부지런히 닭갈비를 구웠다.

이에 신기루는 "누군가의 가족일 수 있다. 그런 말 마라"라며 화를 참았다.

이어 홍윤화는 깐족거렸고, 풍자는 "왜 닭갈비 구워주는데 입을 다시냐"라며 신기루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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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위장취업’ 신기루가 풍자의 막말에 발끈했다.

26일 KBS Joy, 채널S에서 방영한 ‘위장취업’에서는 닭갈비집에 4인방이 등장했다. 이들은 아르바이트생에 빙의했고, 이어 상황극을 시작했다.

신기루는 닭갈비 사장 역할을 맡아 철판 위에서 부지런히 닭갈비를 구웠다. 이를 본 풍자는 "사장님이 왜 이렇게 뚱뚱하냐", 김민경은 "그러니까 여기가 맛있는 거 아니겠냐"라고 말렸다.

이에 신기루는 "누군가의 가족일 수 있다. 그런 말 마라"라며 화를 참았다. 이어 홍윤화는 깐족거렸고, 풍자는 "왜 닭갈비 구워주는데 입을 다시냐"라며 신기루를 놀렸다.

그러자 신기루는 “싹 다 나가세요. 안 팔아요 싹 다 나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 Joy ‘위장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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