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간 이미주, 시원하게 드러낸 등과 함께 '활짝'

[OSEN=박하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시원하게 등을 드러냈다.

26일 이미주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모자를 눌러 쓴 이미주는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친짤 폼 미쵸따”, “여신강림 이미주”, “언니 오늘 봤는데 예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매했다. 현재 이미주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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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