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충남중기청-맥키스컴퍼니, 황금녘 동행축제 홍보 상표 전달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은 26일 맥키스컴퍼니에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전달했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지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하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맥키스컴퍼니의 홍보 협찬이 일반 대중들에게 이번 행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은 26일 맥키스컴퍼니에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전달했다.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는 충남지역 우수 전통시장 상점 및 백년소공인을 포함한 우수 소상공인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판촉 행사다. 충남중기청과 충남상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이제우린'과 '선양'을 생산 판매하는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이다. 맥키스는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 홍보라벨을 부착한 '이제우린' 소주 30만 병을 7월 둘째주부터 유통하고 있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지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충남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하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맥키스컴퍼니의 홍보 협찬이 일반 대중들에게 이번 행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안정과 발전은 지역기업에 큰 힘이 된다"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충남중기청 및 충남상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이제우린'과 '선양' 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씩 적립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운명의 날…친윤 "벌금 80만 원" vs 친한 "무죄라 해라" - 대전일보
- 장경태 "명태균, 휴대폰 안 버렸을 것…尹에 지켜달란 시그널" - 대전일보
- 충주 수영부서 집단성폭력 의혹…"형들에 사과받게 해달라" - 대전일보
- 미국 증시는 불장인데… 코스피, 2개월 만에 2500선 붕괴 - 대전일보
-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2027년까지 연장 - 대전일보
- 대전 수험생, 수능날 지하철 무료 이용…응시생 격려 안내방송도 - 대전일보
- "이사하는데 작업자 술값까지?" 포장이사 플랫폼 피해 봇물 - 대전일보
- 안철수 "이재명, 재판부 겁박 무력시위 즉각 중단하라" - 대전일보
- 한총리 "차기 미국 정부, 상당한 정책 전환 전망…실효 대책 강구" - 대전일보
- 尹, APEC·G20 참석차 14일 출국… 김 여사는 동행 안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