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마을 교사’된 어른들…“마을과 함께 자라요”
KBS 지역국 2023. 7. 26. 20:07
[KBS 부산]'마을'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을에 대해 알아가고, 또 함께 자라는 경험은 매우 특별한데요.
특히 지역 어른들이 힘을 보태준다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산 연제구에서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마을 교사'가 되어주고, 아이들의 질문에 기꺼이 답을 해 주기도 하는데요.
마을이 교육공동체가 되는 현장을 '풀뿌리K'에서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림동 ‘묻지마 살인’ 피의자 33살 조선 신상 공개
- 홍준표에 ‘당원권 정지’ 10개월…“민심 맞선 해당행위”
- ‘기록적 인명피해’ 올해 장마, 오늘부로 종료
- [단독] “학부모 ‘악성 민원’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 가능” 법안 발의
- [단독] ‘생후 57일 사망’ 닷새 전에도 119 출동…친부 “억울하다”
- 제주서 대낮에 ‘차량 납치극’…1시간 만에 일단락
- 수업시간에 ‘라면 먹방’…교권 침해 제보 3천 건
- “교사는 예비살인자”…윤건영 충북교육감 발언 파문
- “사람살려”…‘똑똑한’ 엘리베이터 폭행 자동 감지
- 극한 더위에 바닷물도 ‘펄펄’…“가장 더운 7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