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신상 공개] 신림 흉기 난동범은 33세 조선
2023. 7. 26. 18:27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1990년생 33세 조선 "범죄 중대성 인정"… 신상 공개 결정 지난 22일, 신림동서 흉기 난동…1명 사망·3명 부상 신림동 인근 상인들 "무서우니까 사람들 안 돌아다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MBN #신상공개 #묻지마살인 #흉기난동 #신림동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림동 살인사건 피의자는 33세 조선…신상공개 결정
- ″교사는 예비살인자″…윤건영 충북교육감, 결국 고개 숙였다
- 오은영, 교권 추락 책임론 해명 `훈육은 평생 강조…나 역시 가슴 아프다`
- 유네스코, 학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권고…″과도한 사용 시 악영향″
- 이상민 장관 ″공무원 잘못된 것 있으면 반성 계기 삼겠다″
- 소방관 남편이 뛰어들고 간호사 아내가 심폐소생술…바다 빠진 물놀이객 구조
- 제기동 시장서도 시민들에 칼부림…39cm 흉기 든 60대, 구속송치
- 37도 폭염 속, 차에 아기 갇히자…괴력으로 유리창 깬 미국 아빠
- 고래 50여 마리 '떼죽음' 포착…호주 해변서 무슨 일?
- '두개골 골절' 신생아 아버지 ″왜 죽었는지 몰라…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