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의 일편도심 총선기획단 영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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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의 '일편도심(一片道心) 총선기획단(단장 김길수 도의원)'이 26일 영월군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순회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영월군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김길수 단장을 비롯해 심재섭 영월군의장과 장도현 산솔면협의회장, 박성철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해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기획과 인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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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의 ‘일편도심(一片道心) 총선기획단(단장 김길수 도의원)’이 26일 영월군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순회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영월군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김길수 단장을 비롯해 심재섭 영월군의장과 장도현 산솔면협의회장, 박성철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해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기획과 인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영월 발전을 위해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 조기 건설과 봉래산명소화사업,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사업 등의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맞춤형 총선 공약을 발굴하기로 했다.
총선기획단은 27일 오전 10시 김삿갓면 옥동천 수해 현장을 방문해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길수 단장은 “이틀간의 영월 순회 방문을 통해 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영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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