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인적분할’ 조선내화 28일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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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인적분할 신설법인인 조선내화㈜의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분할존속회사(옛 조선내화㈜)는 ㈜시알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해 변경상장하고, 신설회사인 조선내화㈜는 재상장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종합내화물(열내구성 비금속재료) 기업인 조선내화는 지난 1일 지주사 ㈜시알홀딩스와 사업회사 조선내화㈜(사업회사)로 인적분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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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인적분할 신설법인인 조선내화㈜의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분할존속회사(옛 조선내화㈜)는 ㈜시알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해 변경상장하고, 신설회사인 조선내화㈜는 재상장할 예정이다.
조선내화㈜는 상장신청일 현재 평가 가격의 50∼200% 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가 결정되고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국내 최대 종합내화물(열내구성 비금속재료) 기업인 조선내화는 지난 1일 지주사 ㈜시알홀딩스와 사업회사 조선내화㈜(사업회사)로 인적분할했다. 분할 비율은 7대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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