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보다 진한 맛…내셔널비프 쌀국수에 프로들도 '엄지 척'

박태성 기자 2023. 7.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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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내셔널비프 지사장은 지난 25일 경기 여주 트리니티 클럽에서 열린 '내셔널비프 인비테이셔널 프로암 2023'에서 17년 간 연구 끝에 만들어 낸 쌀국수를 직접 70인분을 끓여 골프 선수들과 참석자들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내셔널비프 쌀국수는 한우 사골로 24시간 동안 천천히 우려낸 환상적인 육수와 내셔널비프의 프라임 냉장 목심, 직접 뽑은 생면, 그리고 직접 키운 타이바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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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지사장이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이현동 내셔널비프 지사장은 지난 25일 경기 여주 트리니티 클럽에서 열린 '내셔널비프 인비테이셔널 프로암 2023'에서 17년 간 연구 끝에 만들어 낸 쌀국수를 직접 70인분을 끓여 골프 선수들과 참석자들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프로암 당일 이현동 지사장이 직접 쌀국수 70인분을 끓여 골프선수들과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내셔널비프 쌀국수는 한우 사골로 24시간 동안 천천히 우려낸 환상적인 육수와 내셔널비프의 프라임 냉장 목심, 직접 뽑은 생면, 그리고 직접 키운 타이바질로 만들어졌다.
 

이현동 지사장이 17년간 연구 끝에 만들어 낸 쌀국수 

 

쌀국수를 맛 본 프로골퍼들은 "동남아 전지훈련이나 베트남 대회 등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다양한 쌀국수를 먹어봤다"면서 "내셔널비프가 선보인 쌀국수는 호치민에서 맛봤던 것보다 더 진한 맛이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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