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이주노동자센터 비밀 침투 '경찰 프락치 사건' 인권위 진정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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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시민사회 단체들이 오늘(26일) 이른 바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경찰 프락치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교회협의회 인권센터를 포함한 22개 단체들은 "서울 은평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지난 3월 포천이주노동자센터에 침투해 비밀리에 활동한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포천이주노동자센터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종교탄압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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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시민사회 단체들이 오늘(26일) 이른 바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경찰 프락치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교회협의회 인권센터를 포함한 22개 단체들은 "서울 은평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지난 3월 포천이주노동자센터에 침투해 비밀리에 활동한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포천이주노동자센터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종교탄압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이어 "지난 4일 은평경찰서장이 해당 경찰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자체 감찰기관에 넘겨 조사를 한 뒤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보내왔지만, 꼬리자르기이자 자기식구 감싸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교회협 인권센터 이하 22개 단체들은 또, "경찰청장이 포천이주노동자센터와 한국교회에 직접 사과하고, 프락치 작업을 지시한 최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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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jy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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