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끝까지판다팀 이달의 기자상…비머실록,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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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의 박현석 기자 등 5명(권지윤, 고정현, 이현영, 유수환)이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94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방송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 임상범 기자와 이승환 기자는 비머실록 "남태평양에 묻힌 80년, 타라와 46번" 편으로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제17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디지털콘텐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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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의 박현석 기자 등 5명(권지윤, 고정현, 이현영, 유수환)이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94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방송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판다팀은 대주그룹 허재호 전 회장이 일당 5억 원의 황제노역 판결을 받을 당시, 현직 판사인 사위가 재판부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 등을 보도했습니다.
SBS 임상범 기자와 이승환 기자는 비머실록 "남태평양에 묻힌 80년, 타라와 46번" 편으로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제17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디지털콘텐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타라와 섬에서 발견된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유해의 신원이 DNA 대조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4년이 되도록 유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연을 장기간 추적해 보도했습니다.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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