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명품보다 값진 하나뿐인 선물 "子 신우가 뽑기로 뽑은 팔찌♥"

김수현 2023. 7. 26.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선물'을 자랑했다.

26일 김나영은 "신우가 뽑기로 뽑은 팔찌♥"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의 오른손에는 아들 신우가 뽑기로 뽑은 알록달록한 팔찌가 채워져 있는 모습.

김나영은 엄마를 위해 팔찌를 뽑아 선물한 아들 신우의 기특하고 예쁜 마음씨에 감동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선물'을 자랑했다.

26일 김나영은 "신우가 뽑기로 뽑은 팔찌♥"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의 오른손에는 아들 신우가 뽑기로 뽑은 알록달록한 팔찌가 채워져 있는 모습.

김나영은 엄마를 위해 팔찌를 뽑아 선물한 아들 신우의 기특하고 예쁜 마음씨에 감동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