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시간 배송' 강화
홍성용 기자(hsygd@mk.co.kr) 2023. 7. 26. 17:33
GS리테일이 '1시간 내 즉시배송'에 사활을 건다. 2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350여 개 오프라인 GS더프레시 슈퍼마켓을 거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에 배송하는 즉시배송 서비스를 확장한다.
GS더프레시는 이 서비스를 네이버쇼핑에 입점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네이버쇼핑 '장보기' 탭에서 GS더프레시 전용 몰에 비치된 상품을 주문하면 즉시 배송된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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