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銀 정기예금 특판 6개월 맡기면 최고 연 4.3%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2023. 7. 26. 17:30
26일 다올저축은행이 최고 연 4.3% 금리가 적용되는 'Fi 리볼빙 정기예금(6M)'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3년 만기 회전식 예금이다. 6개월 회전 주기로 약정 이율이 변동되며, 6개월간 유지한 이후 중도 해지해도 약정 이율을 보장한다. 예치 기간 중에 3회 분할 해지가 가능해 효과적으로 목돈을 관리할 수 있다. 개인, 법인 관계없이 최소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최대 예치 금액에 제한이 없어 단기간 목돈을 굴리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연 4.3% 금리가 적용된다.
[명지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유명 웹툰작가, 자폐 아들의 특수교사 ‘아동학대’로 신고 - 매일경제
- 카페 절반이 채소밭인데도 사람 몰린다는 ‘이곳’ - 매일경제
- [속보] 신림 살인사건 용의자 33세 조선씨…“범행 잔인성 중대성 인정” - 매일경제
-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다…“반값에 샀어요” 품절대란 몰고온 ‘공구’ - 매일경제
- 더 강해진 3천만원대 포르쉐 킬러…‘정의선 승부수’, 현대차 아반떼N 출시 - 매일경제
- “과장님, 대리로 강등 당하셨네요”...퇴사할 줄 알았던 ‘무과장’ 살아남았다 [금융라운지] -
- “판이 바뀌었다”…이젠 비싼 월세 대신 전세 이자 선호 - 매일경제
- ‘에이즈 감염 경로’ 동성간 성 접촉, 이성간 감염 앞질렀다 - 매일경제
- [속보] 현대자동차 2분기 영업이익 4조2379억원…작년 대비 42.2%↑ - 매일경제
- 제일렌 브라운, 보스턴과 3억 400만$ 계약 연장...NBA 최대 규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