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김승현 진짜 사랑하나봐 “너무 잘생겼어, 얼굴이 아깝다”

김명미 2023. 7. 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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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작가가 김승현에게 춤 금지령을 내렸다.

이날 장정윤 작가는 초밥집에서 남편 김승현에게 "우리가 현재 조회수가 급하락했다"며 "춤을 추고 하락했다. 절대로 춤을 추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장정윤 작가는 "다시는 춤을 추지 않겠다고 맹세할 수 있냐"고 물었고, 김승현은 "안 하겠다. 추지 말라면 안 추면 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장정윤 작가는 "다들 여름이라 놀러가셨다"며 조회수 하락의 원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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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정윤 작가가 김승현에게 춤 금지령을 내렸다.

7월 2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29살에 일식집 세 개 차린, 구독자 김승현씨를 찾아간 김승현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정윤 작가는 초밥집에서 남편 김승현에게 "우리가 현재 조회수가 급하락했다"며 "춤을 추고 하락했다. 절대로 춤을 추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장정윤 작가는 "다시는 춤을 추지 않겠다고 맹세할 수 있냐"고 물었고, 김승현은 "안 하겠다. 추지 말라면 안 추면 된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장정윤 작가는 "다들 여름이라 놀러가셨다"며 조회수 하락의 원인을 찾았다.

하지만 영상 말미 김승현은 "스시 춤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신나는 율동을 선보였다. 이에 장정윤 작가는 "아 진짜. 너무 잘생겼는데 바보 같지 않나. 얼굴이 아깝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유튜브 '김승현가족'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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