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안전 최우선"…김경일 파주시장, 공사현장 안전 점검

정재훈 2023. 7.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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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운정3 A40블럭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건설 현장과 다율초 통학로 개설 민원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현장점검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언제나 최우선인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기반으로 입주예정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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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운정3 A40블럭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건설 현장과 다율초 통학로 개설 민원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역 내 아파트 건설 현장 20곳을 대상으로 시공 상태 및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는 긴급 안전 점검을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한다.

김경일 시장은 “현장점검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언제나 최우선인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기반으로 입주예정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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