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출시 2주 만에 10만 마리 판매”
2023. 7.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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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는 스낵 브랜드인 치토스와 콜라보해 내놓은 '치토스 치킨'이 출시 2주 만에 10만 마리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멕시카나가 내놓은 메뉴 중 최단기간에 10만 마리 판매를 넘어선 것이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은 6년 만에 재출시됐다.
멕시카나 측은 "치토스 치킨을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연구 끝에 내놓은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치토스 치킨을 접할 수 있도록 멕시카나 앱에서 배달비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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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는 스낵 브랜드인 치토스와 콜라보해 내놓은 ‘치토스 치킨’이 출시 2주 만에 10만 마리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멕시카나가 내놓은 메뉴 중 최단기간에 10만 마리 판매를 넘어선 것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양념치킨이나 땡초치킨 등 기존 멕시카나 대표 메뉴에 버금가는 인기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은 6년 만에 재출시됐다. 치토스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에 치즈 맛 함량을 20%로 올려 짭짤함을 더했다.
멕시카나 측은 “치토스 치킨을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연구 끝에 내놓은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치토스 치킨을 접할 수 있도록 멕시카나 앱에서 배달비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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