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피해 교회로…고통받는 애리조나 주민들
윤주영 기자 2023. 7. 26. 16:54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5일(현지시각)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주민들이 퍼스트 교회 UCC 냉방 시설을 피난처 삼아 쉬고 잇다. 피닉스 주민들은 연속 26일째 화씨110도(섭씨 43도)의 기록적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번 폭염으로 집계된 사망자는 연간 미국의 토네이도나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2023.07.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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