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SK온에 5년간 분리막 공급 계약 체결

이한얼 기자 2023. 7.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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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SK온과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중장기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SKIET 측은 경영상 비밀을 이유로 계약금이나 공급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SKIET는 앞서 지난달 2일에도 북미 및 기타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7년간 분리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IET 관계자는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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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공급규모는 함구…"신규 고객 확보 노력할 것"

(지디넷코리아=이한얼 기자)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SK온과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중장기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SKIET 측은 경영상 비밀을 이유로 계약금이나 공급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SKIET

SKIET는 앞서 지난달 2일에도 북미 및 기타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7년간 분리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IET 관계자는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한얼 기자(eo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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