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의미심장 글 “나 미워하지 마” 무슨 일 생겼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7월 25일 한효주는 개인 SNS에 ‘Don’t hate me(나 미워하지 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효주가 거울 앞에서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 배우 한지민은 “LOVE YOU LOADS(사랑해 로드)”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배우 김영아도 ”내 사랑“이라고 남겨 한효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독전2’와 디즈니+ 드라마 ‘무빙’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한효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