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8일부터 서북미 5개 도시와 문화교류

안정은 2023. 7.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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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서북미 5개 도시와 문화교류에 나섭니다.

이번 교류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50명의 대규모 문화도시 파견단이 팝업스토어와 세미나, 시립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충주 도시브랜드를 알리게 됩니다.

대상지는 미국 포틀랜드와 시애틀, 벨뷰, 타코마, 시사이드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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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서북미 5개 도시와 문화교류에 나섭니다.

이번 교류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50명의 대규모 문화도시 파견단이 팝업스토어와 세미나, 시립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충주 도시브랜드를 알리게 됩니다.

대상지는 미국 포틀랜드와 시애틀, 벨뷰, 타코마, 시사이드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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