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사회보장 증진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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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고문,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의신청위원,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및 상담지원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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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병원협회 보험부위원장으로서 해박한 지식과 청렴한 자세로 공공성, 전문성, 책임성을 지니고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과 건전성 확보 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등 사회보장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이사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6대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장, 국제척추학회 카데바랩 공동의장, 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고문,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의신청위원,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및 상담지원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병원과 환자, 환자가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건강보험 정책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필요한 의료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의료 자원 및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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