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전북 익산에 전국 각지서 지원 잇따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규모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에 전국 각지에서 보낸 구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는 전주시와 부산시, 경북 경주시 등에서 음식과 성금 등 각종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익산시와 자매결연을 한 경주시는 생수 만5천 개 지원을 시작으로 밥차와 자원봉사자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곳곳에서 보낸 도움 덕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신속히 수해 복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에 전국 각지에서 보낸 구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는 전주시와 부산시, 경북 경주시 등에서 음식과 성금 등 각종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익산시와 자매결연을 한 경주시는 생수 만5천 개 지원을 시작으로 밥차와 자원봉사자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곳곳에서 보낸 도움 덕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신속히 수해 복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