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 위해 여야 정치권 결속

박혜진 2023. 7.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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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을 위해 여·야 정치권이 결속을 다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관영 지사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과 향후 성장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그린·레드바이오와 수소, 이차전지 등 특화자원의 생명산업화를 추진하고 지역활력을 위한 과감한 이민정책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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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을 위해 여·야 정치권이 결속을 다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관영 지사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과 향후 성장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그린·레드바이오와 수소, 이차전지 등 특화자원의 생명산업화를 추진하고 지역활력을 위한 과감한 이민정책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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