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모듈러 간 빠른 접합 시스템

장수영 기자 2023. 7. 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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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앞서 GS건설 관계자가 자가체결 모듈러 유닛 간 접합시스템 '퀵 커넥터'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핵심 기술별로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술위원회와 공통이슈를 다루는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기술위원회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 E&C, 대우건설, 포스코 이엔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특별위원회는 건설산업연구원과 건설정책연구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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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앞서 GS건설 관계자가 자가체결 모듈러 유닛 간 접합시스템 '퀵 커넥터'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핵심 기술별로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술위원회와 공통이슈를 다루는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기술위원회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 E&C, 대우건설, 포스코 이엔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특별위원회는 건설산업연구원과 건설정책연구원으로 구성됐다. 2023.7.2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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