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오랑, 청년스트레스센터 토닥과 ‘‘청년 마음건강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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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복지센터 강서오랑은 26일 청년 스트레스센터 토닥과 청년 마음 건강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트레스로 인한 청년들의 위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청년들의 마음 돌봄 및 성장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성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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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서울청년복지센터 강서오랑은 26일 청년 스트레스센터 토닥과 청년 마음 건강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재성 센터장과 권혜인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트레스로 인한 청년들의 위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청년들의 마음 돌봄 및 성장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성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강서오랑은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및 진로·창업·주거 등과 관련된 종합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지원센터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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