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진짜 택시기사 됐다‥은혜로운 비주얼에 든든한 선배미 장착(비공식작전)

배효주 2023. 7.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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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극중 1987년 레바논의 생존력 만렙 현지 택시기사 '판수'로 분한 주지훈은 7월 26일 유튜브 채널 '수고했어 오늘도'에서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얼마 전 영화과를 졸업한 새싹 배우이자 자신의 실제 팬인 사연자를 태우는 택시기사로 깜짝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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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주지훈이 택시기사가 돼 나를 데리러 온다면?

8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극중 1987년 레바논의 생존력 만렙 현지 택시기사 ‘판수’로 분한 주지훈은 7월 26일 유튜브 채널 '수고했어 오늘도'에서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얼마 전 영화과를 졸업한 새싹 배우이자 자신의 실제 팬인 사연자를 태우는 택시기사로 깜짝 등장한다.

주지훈은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선배 배우로서 진심 어린 조언과 공감을 해주는 것은 물론, 사연자가 선보인 연기에 대한 피드백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선배미를 장착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사진=유튜브 채널 '수고했어 오늘도'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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