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로봇이 안전하게'

장수영 기자 2023. 7.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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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앞서 삼성물산 부스에서 높은 장소에서 사용되는 철골 볼팅 조임 자동화 장비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핵심 기술별로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술위원회와 공통이슈를 다루는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기술위원회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 E&C, 대우건설, 포스코 이엔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특별위원회는 건설산업연구원과 건설정책연구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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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앞서 삼성물산 부스에서 높은 장소에서 사용되는 철골 볼팅 조임 자동화 장비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핵심 기술별로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술위원회와 공통이슈를 다루는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기술위원회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 E&C, 대우건설, 포스코 이엔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특별위원회는 건설산업연구원과 건설정책연구원으로 구성됐다. 2023.7.2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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