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3 보성 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총 상금 74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관광 사진 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 지부에서 주관하며 보성군과 보성군 의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에서 후원한다.
공모전 대상은 2023년 보성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와 축제, 문화 및 예술제, 체육행사, 생활상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촬영한 사진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경화 기자(=보성)(988810@hanmail.net)]
보성군은 '2023 보성 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관광 사진 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 지부에서 주관하며 보성군과 보성군 의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에서 후원한다.
공모전 대상은 2023년 보성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와 축제, 문화 및 예술제, 체육행사, 생활상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촬영한 사진 작품이다.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3000픽셀 이상의 디지털 사진을 11×14인치 크기로 인화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 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뒷면에는 작품명과 성명, 주소, 전화번호, 촬영 장소, 촬영 일시 등을 적은 출품표를 부착해야 한다.
공모 결과는 11월 27일에 발표되며, 심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에서 주관한다.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2점(각 50만 원) 동상 3점(각 30만 원) 가작 5점(각 20만 원) 입선 35점(각 10만 원) 수상작 46점의 총 상금 74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홍보물 제작 및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등에 활용되며 보성군청, 봇재, 주암호 생태관 등 공공장소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문경화 기자(=보성)(988810@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태섭 신당 "이상민, 정치적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 아냐"
- 軍 지휘부, '16첩 반상 황제식사' 위해 장병들 '노예노동'시켰다
- 전장연 비난 보도자료 뿌린 서울시, 나치의 학살과 뭐가 다른가
- 5월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 월별 출생아 수 86개월째 '역대 최저'
- 당정 "교권 확립 위해 학생인권조례 고칠 것…휴대폰 검사도 못해"
- 대통령실 '집회·시위 제한, 단속 강화' 본격화
- 외국인 유입이 속도 늦췄다…지난해 일본 인구 역대 최대폭 감소
- 인권위, 대민지원 시 軍 장병 보호체계 직권조사한다
- 한동훈 "민주당, 이화영 진술 번복 압박…최악의 사법방해"
- 이재명 "이상민, 탄핵 기각이 면죄부 아냐…뭘 그리 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