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수해대책 TF 첫 회의..."피해복구·지원법안 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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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수해복구 지원 여야 TF 첫 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와 대책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와 행정안전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은 오늘(2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심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수해 복구와 항구적인 대책 관련 법안에 성과를 내보자는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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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수해복구 지원 여야 TF 첫 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와 대책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와 행정안전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은 오늘(2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심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수해 복구와 항구적인 대책 관련 법안에 성과를 내보자는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송기헌 수석도 앞으로 5+5 협의체가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자는 점에 양당 모두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F는 4개 상임위 간사들이 구체적인 법안을 협의해 제출한 뒤 오는 31일 2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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