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기' 나인우 "액션 연기하다 무릎 부상, 비오면 시려"

장다희 2023. 7. 26.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인우가 촬영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나인우는 "액션을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 난 사극으로 데뷔해 액션 훈련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 촬영도 즐기면서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촬영하다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 나인우는 "지금은 완벽하게 다 나았는데 비가 오면 이상하게 무릎이 시리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인우가 촬영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홀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극본 권민수, 연출 한철수 김용민 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나인우는 "액션을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 난 사극으로 데뷔해 액션 훈련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 촬영도 즐기면서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형사의 모습을 연기하려 노력했다" 면서 "다큐멘터리 등을 참고했다"라고 덧붙였다.

촬영하다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 나인우는 "지금은 완벽하게 다 나았는데 비가 오면 이상하게 무릎이 시리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오당기'는 '내 동생이 살인 용의자가 됐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한 형사 오진성(나인우)의 진실 추적극이다. 2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EN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