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제주항공, 부산 출발 '다시 여기 사이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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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제주항공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다시 여기 사이판'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이판은 비교적 짧은 비행 시간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 중 하나다.
노랑풍선은 다채로운 사이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인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사이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8월에는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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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제주항공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다시 여기 사이판'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이판은 비교적 짧은 비행 시간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스노쿨링이 가능한 '마나가하섬'과 사이판 대표 해변 '마이크로 비치'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인기가 많은 편이다.
노랑풍선은 다채로운 사이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0월까지 부산에서 출발, 주 4회 취항으로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출발이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숙박시설은 PIC 리조트, 월드 리조트, 켄싱턴 호텔, 하얏트 호텔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사이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8월에는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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