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1개 협력사와 ‘지속 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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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주요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원료 및 소재 개발과 공급을 위한 '지속 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한킴벌리와 협력회사는 비석유계 및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원부자재를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지속 가능한 원료, 소재의 개발과 공급 전환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의 95% 이상을 지속 가능 제품에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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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주요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원료 및 소재 개발과 공급을 위한 ‘지속 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전날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주요 11개 협력회사(대광산업, 도레이첨단소재, 동인물산, 삼보첨단소재, 세림플라스틱, 스미세이케미칼, 우일씨앤텍, 유씨엘, 정원산업, 한국콜마, 헨켈코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이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원부자재 개발과 이를 적용한 제품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한킴벌리와 협력회사는 비석유계 및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원부자재를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지속 가능한 원료, 소재의 개발과 공급 전환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의 95% 이상을 지속 가능 제품에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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