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 익산 수해현장 봉사자와 장병에게 식사 제공
유룡 2023. 7. 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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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해현장 봉사자와 군 장병에게 사랑의 밥차가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주시 연탄은행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자매도시인 경주, 부산 등지에서 찾아온 사랑의 밥차가 지난 22일부터 교대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 등에게 중식 도시락 1000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밥차 운영에는 ㈜유탑이 2천만 원, 토지주택공사가 1백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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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해현장 봉사자와 군 장병에게 사랑의 밥차가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주시 연탄은행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자매도시인 경주, 부산 등지에서 찾아온 사랑의 밥차가 지난 22일부터 교대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 등에게 중식 도시락 1000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밥차 운영에는 ㈜유탑이 2천만 원, 토지주택공사가 1백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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