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라이벌 드산티스, 차 사고 당했으나 부상 없어…

윤주영 기자 2023. 7.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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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지사이자 24년 미 대선 유력후보인 론 드산티스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으나,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드산티스와 그의 팀은 사고 당시 테너시 주 채터누가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러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사진은 6월 26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이글패스 유세 현장에서 드산티스가 국경지역 인접 주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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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5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지사이자 24년 미 대선 유력후보인 론 드산티스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으나,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드산티스와 그의 팀은 사고 당시 테너시 주 채터누가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러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사진은 6월 26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이글패스 유세 현장에서 드산티스가 국경지역 인접 주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이다. 2023.06.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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