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업무 복귀 이후 이틀째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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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어제 충남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과 경북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주택 피해가 많았던 경북 봉화군 산사태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조립주택이나 임대주택을 신속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경북 영주시 낙화암천 제방 피해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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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어제 충남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과 경북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주택 피해가 많았던 경북 봉화군 산사태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조립주택이나 임대주택을 신속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경북 영주시 낙화암천 제방 피해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이 장관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아 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778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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