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애 둘 낳고도 인형 뺨치는 수영복 자태‥안정환 아내도 “부러워”

서유나 2023. 7. 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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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인형 같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7월 2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꺅! 이곳에 또 왔어요! 전 어제부터 친구들 가족과 함께 총 19명이서 나트랑에 와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분홍색 체커보드 패턴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 서 있는 모습.

한편 1982년생 양미라는 2세 연상 사업가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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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인형 같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7월 2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꺅! 이곳에 또 왔어요! 전 어제부터 친구들 가족과 함께 총 19명이서 나트랑에 와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분홍색 체커보드 패턴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 서 있는 모습. 신발을 벗고 모래사장에 서있는데도 압도적으로 길쭉한 다리 길이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비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현실적인 8등신 자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둘 엄마 맞으신가요?", "정말 길쭉 길쭉 예뻐요", "부러운 몸매와 기럭지입니다"라며 그녀의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도 "꺅 너무 길쭉길쭉 부럽부럽"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1982년생 양미라는 2세 연상 사업가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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