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 오늘(26일) 팬사랑 품은 '로즈' 발매…'청량 감성' 선물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2023. 7. 26.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나히가 새로운 싱글로 특별한 팬사랑을 전한다.

소속사 문화인은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나히의 새 싱글 'rose(로즈)'를 발매한다.

문화인 측은 "나히가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신보로 돌아온다. 밝은 리듬 속에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은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히의 'rose'는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문화인

싱어송라이터 나히가 새로운 싱글로 특별한 팬사랑을 전한다.

소속사 문화인은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나히의 새 싱글 'rose(로즈)'를 발매한다.

나히는 'rose'에서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rose'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싱글 '안녕(H!)' 이후 다시 한번 LAZY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업비트 템포 그리고 디스코 리듬에 다채로운 믹스 및 샘플링을 했다는 후문. 이에 색다르고 신나는 여름 노래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나히는 지난 2019년 싱글 '블루 시티(Blue City)'로 데뷔 후 시티팝, 발라드 등 다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노래를 선보였다. 그동안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낸 나히. 이번 ‘rose'에서도 작사와 작곡을 맡은 가운데, 어떤 음원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화인 측은 "나히가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신보로 돌아온다. 밝은 리듬 속에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은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히의 'rose'는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