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핀다 주식 148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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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JB금융지주는 대출비교서비스 업체 핀다의 주식 128만2천560주를 약 148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JB금융지주의 핀다 지분율은 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래 신사업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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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JB금융지주는 대출비교서비스 업체 핀다의 주식 128만2천560주를 약 148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JB금융지주의 핀다 지분율은 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래 신사업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2680027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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