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1년 8개월 만에 컴백

김현식 2023. 7. 26.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1년 8개월 공백을 깬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가 오는 8월 18일 컴백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앨범 발매는 2021년 12월 3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 발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1년 8개월 공백을 깬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가 오는 8월 18일 컴백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식 SNS에는 각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해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에버글로우는 그간 ‘아디오스’(Adios), ‘던 던’(DUN DUN), ‘라 디 다’(LA DI DA),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새 앨범 발매는 2021년 12월 3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 발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