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대구경북중기청, 온라인 교육 나서

김용민 2023. 7.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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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일본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라쿠텐을 활용한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쿠텐은 이베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의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의 하나다.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라쿠텐 입점 및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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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상거래 사이트 라쿠텐 [라쿠텐 홈페이지 캡처]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일본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라쿠텐을 활용한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쿠텐은 이베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의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의 하나다.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라쿠텐 입점 및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27일 낮 12시까지 온라인(https://tinyurl.com/mssdaegu230727)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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