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하향
박경호 2023. 7.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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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늘(26일) 오후 2시를 기해 광주와 대전, 세종 그리고 경기와 강원, 충북과 충남, 전북과 전남, 경북과 경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은 '심각'에서 '주의'로, 부산과 대구, 울산지역은 '경계'에서 '주의'로 각각 하향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 경계 그리고 4단계인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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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늘(26일) 오후 2시를 기해 광주와 대전, 세종 그리고 경기와 강원, 충북과 충남, 전북과 전남, 경북과 경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은 '심각'에서 '주의'로, 부산과 대구, 울산지역은 '경계'에서 '주의'로 각각 하향 발령했습니다.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입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 경계 그리고 4단계인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사태 위기경보를 하향 발령했다"면서 "계속된 집중 호우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고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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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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