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호국영웅 돕는 '제복의 영웅들' 동참

이형두 2023. 7. 2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은행이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26일 오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 부산지방보훈청 전종호 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보훈부와 '제복의 영웅들'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2번째부터)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 국가보훈부 김진수 제대군인국장, 부산지방보훈청 전종호 청장

부산은행이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26일 오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 부산지방보훈청 전종호 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보훈부와 '제복의 영웅들'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복의 영웅들'은 올해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부에서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제작한 '제복'을 전달해 드리는 프로젝트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