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장동윤X오대환X최귀화X장재호 안방 1열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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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 오대환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과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로 주목 받은 '악마들'(감독/각본 김재훈)이 오늘(26일)부터 IPTV·VOD서비스를 시작한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콘텐츠지 제작, 바디체인지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획기적인 접목으로 눈길을 끈 '악마들'이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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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장동윤, 오대환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과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로 주목 받은 '악마들'(감독/각본 김재훈)이 오늘(26일)부터 IPTV·VOD서비스를 시작한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콘텐츠지 제작, 바디체인지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획기적인 접목으로 눈길을 끈 '악마들'이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악마들'이 전하는 서늘한 스릴은 KT Olleh TV, SK Btv, LG U+ TV 등 IPTV를 비롯해 홈초이스(케이블TV VOD), 네이버시리즈온,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일 개봉한 '악마들'은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날려줄 영화”(CGV yo***eing12),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아까울 만큼의 충분한 몰입감과 자꾸만 귀에 속속 들이치는 음악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바디체인지 영화”(CGV hu**pa78) 등 실관람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바디체인지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만남과 독특하고 트렌디한 연출이 스릴러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 26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의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악마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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