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구속 심사
김동영 2023. 7. 26. 13:47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2023.7.26.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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