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 성장 콘텐츠 크리쳐 및 강화 콘텐츠 원소 해방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에 콘텐츠 2종 추가 및 로스트랜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게임 내 캐릭터 1080레벨 이상 유저에게 전투력 상승이 가능한 성장 콘텐츠 크리쳐가 열린다.
로스트랜드는 오픈일 120일 이상의 서버 내 캐릭터 40레벨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3개월 단위 시즌제 콘텐츠로, 각 시즌 테마 전용 장비 외의 기존 장비는 효과가 억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게임 내 캐릭터 1080레벨 이상 유저에게 전투력 상승이 가능한 성장 콘텐츠 크리쳐가 열린다. 이용자는 각 크리쳐의 인장을 소모하고 크리쳐를 활성화할 수 있고, 고대의 수정을 사용해 승급 진행 및 특성 스킬을 최대 1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다. 또, 크리쳐 스톤 3종 장착 및 옵션 변경을 통해 세트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고, 일부 개체는 특정 결속 조건을 만족할 경우 결속 특성 스킬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강화 콘텐츠인 원소 해방도 추가됐다. 6차 이상 원소 세트 장비의 각 차수 별 모든 부위의 원소 증폭 최대 레벨을 달성하면 원소 해방 기능이 열리며 해방의 수정 아이템으로 원소 해방 진행 시 세트 효과를 얻는다.
이외에도 연합 서버 콘텐츠 로스트랜드의 시즌7 뇌신 타라니스가 오는 8월 1일 9시 30분부터 10월 3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로스트랜드는 오픈일 120일 이상의 서버 내 캐릭터 40레벨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3개월 단위 시즌제 콘텐츠로, 각 시즌 테마 전용 장비 외의 기존 장비는 효과가 억제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