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M, 모바일 골프게임 '본좌의 골프' 추가 업데이트

주영로 2023. 7. 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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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M'은 전 세계 주요 실제 골프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고 풍속, 풍향, 그린 경사도 등 골프 코스 별 리얼한 환경 요소를 제공해 제약 없이 누구나 생생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이다.

특히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데이터가 연동되어 나의 스크린골프 기록을 바탕으로 골프존M의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고, 실제 코스를 구현한 만큼 라운드 전 코스를 익히거나 라운드 후 복기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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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존)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달 선보인 모바일 골프 게임 ‘골프존M: 리얼스윙’ 첫 번째 메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와 국내 신규 코스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M’은 전 세계 주요 실제 골프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고 풍속, 풍향, 그린 경사도 등 골프 코스 별 리얼한 환경 요소를 제공해 제약 없이 누구나 생생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이다. 특히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데이터가 연동되어 나의 스크린골프 기록을 바탕으로 골프존M의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고, 실제 코스를 구현한 만큼 라운드 전 코스를 익히거나 라운드 후 복기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시 당시 챌린지 모드와 배틀존 모드, 정규대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선보였고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8홀까지 AI와 대결하며 골퍼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컨셉트의 ‘본좌의 골프’ 모드를 추가했다.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14일간 게임에 7회 접속하면 게임 내 사용 가능한 보석을 지급하는 ‘업데이트 출석’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골프존M: 리얼스윙’은 출시 이틀 후인 지난달 2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AOS)와 앱스토어(IOS) 양대마켓에서 스포츠게임 카테고리 인기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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