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윤경-소희-다현, 신곡 프로젝트로 뭉쳤다

정승민 기자 2023. 7.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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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윤경, 소희, 다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로켓펀치 멤버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소다)가 발매된다.

새벽테잎 프로젝트는 아침이 밝아오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한편, 로켓펀치의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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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테잎 프로젝트 신곡 '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윤경, 소희, 다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로켓펀치 멤버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소다)가 발매된다.

새벽테잎 프로젝트는 아침이 밝아오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SODA'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신스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움과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다.

로켓펀치는 2019년 데뷔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Fiore'(피오레)로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Mnet '퀸덤퍼즐'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로켓펀치의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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