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제 2회 이상한아카데미 데이` CEO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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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대행사 이상한마케팅(대표 자청)이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31층 스카이 31 컨벤션에서 CEO들과 함께하는 '제 2회 이상한아카데미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카데미 데이는 그동안 이상한마케팅의 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한 대표(CEO)들이 1년에 한 번씩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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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대행사 이상한마케팅(대표 자청)이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31층 스카이 31 컨벤션에서 CEO들과 함께하는 '제 2회 이상한아카데미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카데미 데이는 그동안 이상한마케팅의 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한 대표(CEO)들이 1년에 한 번씩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직, 사업가, 자영업자 등 170명 이상의 각기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가 참석했다.
1부는 이상한마케팅이 2년만에 7배 성장해온 경험과 노하우(신규섭 본부장) 강연과, 경영과 인사 노하우 강연(송명진 대표, 자청)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참석한 대표님들의 성공사례 5인을 발표하여 소정의 상품을 주는 자리가 만들어졌고, 170명의 대표(CEO)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되었다.
이상한마케팅의 대표이자 2022년 가장 많이 팔린 책 '역행자'(비문학 부분)의 저자인 송명진(자청)은 "이번 이상한 아카데미 데이는 1년 동안 이상한마케팅의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CEO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내년에는 이상한아카데미, 전문직마케팅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이상한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CEO분들까지 초대할 수 있도록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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