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열애설 속 그 땡땡이 원피스 입고 청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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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7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도트 무늬 원피스에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영상 속 인물이 두 사람이 프레데릭 아르노가 아닌 셀린느 직원이며 이 남성 외에도 여러명이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열애설도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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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7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도트 무늬 원피스에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섹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 도트 무늬 원피스는 최근 열애설 단초가 됐던 파파라치 영상 속 의상과 같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인디아투데이, 타임스 나우 등 해외 매체들은 블랙핑크 리사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가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그 근거로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 한 레스토랑에 있는 모습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 속 인물이 두 사람이 프레데릭 아르노가 아닌 셀린느 직원이며 이 남성 외에도 여러명이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열애설도 해프닝으로 끝났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꼽히는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다. LVMH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으로 루이비통, 디오르, 셀린느, 불가리 등이 속해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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